소오름~롱다리 비둘기 돌연변이 영상 포함

롱다리 돌연변이 비둘기가 영상에 잡혀서 네티즌들이 놀라고 있습니다.

 

최근 SNS인 틱톡에서 다리가 아주 길다란 돌연변이 비둘기가 등장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최근 19일 영국  일단 데일리메일이 이 돌연변이 비둘기에 대해 보도했는데 두껍고 기다란 다리와 그와 걸맞게 큰 사이즈의 발이 있는 모습을 포착해 보는 누리꾼들의 간담에 소오름~을 돋게 만들었습니다.

 

영국에서 촬영된 듯한 영상은 한 틱톡커에 의해 SNS로 공유되었다.영상에 등장하는 롱다리 비둘기는 헬스를 조진듯한 부푼 가슴과 발바닥의 깃털이 멋들어진 다리를 가지고 있다.. 아름답다가 어울리는 말인가? 괴상한데

 

마치 일반 비둘기를 잡아 다리를 억지로 늘려 놓은 사지 연장술을 한듯한 모습의 환타지적인 모습으로 보는이를 특히 나를 당황하게 한다

 

일부 누리꾼들은 저것은 조작된 영상이라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현실에 실제로 존재하는 비둘기이다. 돌연변이는 아니라고 한다

 

권의 있는 매체에 따르면 이는 잉글리시 파우터-English Pouter-라는 비둘기의 한 품종이라고 한다

 

수년간 선택적 번식을 통해 개발된 비둘기 품종으로 비둘기 애호가들의 반려 비둘기로 인기가 많다고 한다 

 

진화론의 아버지라고 하는 영국의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책 '종의 기원에 대하여(On the Origin of Species)'에 인류의 진화론을 설명하기 위해 종의 기원 서론 91페이지가 비둘기 번식에 관련된 내용이라고 한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

한국과는 우호관계에 있는 영국에 대해 조금만 파해쳐 보면 섬나라 특유의 종특이 있는 가까이 하기 싫어지는 내용들이 많은 나라이다..(그러나 비틀즈나 퀸은 좋아합니다.)

 

그런 영국에서 얼마나 많은 비둘기를 교배에 교배를 했는지 그냥 봐도 징글징글한 닭둘기도 싫은데 롱다리 비둘기는 더 싫어진다

 

한편 위의 영상은 지난 5월에 처음 공개된 이후 무려 180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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