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중에 주님 가수 박효신 서울 부촌 한남동 120+83 총 203억 신축부지 현금매입 건물주님으로 등극

1981년 생인 박효신은 대한민국의 가수입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목소리 좋아하는 1호 보컬 가수입니다. 물론 여자 아이돌을 더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서울의 한남동에 120억 전액 현금으로 매입하여 큰 화재가 되었는데 지난달 연이어 자신이 설립한 법인인 허비그하로의 명의로 또다시 83억을 주고 다세대 주택을 매입했다

 

이 건물은 계산대로라면 평당 1억 315만 원에 매입한 걸로 계산 된다

지상 3층에 대지 266제곱미터, 연면적 395.17제곱미터이다. 등기부 등본상 이 건물엔 근저당이 잡혀 있지 않아 전액 현금으로 지불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박효신 생긴것도 잘났음

이번 건물 매입에 앞서 먼저 매입한 건물도 근거리에 인접해 있다. 박효신은 작년 7월 인근의 3층짜리 다세대 주택또한 매입을 하였고 매입금액은 120억 가량으로 작년 12월 이곳도 등기를 마쳤다 평수는 대략 199평 정도라고 한다

 

이 120억짜리 건물 역시 대출 없이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즘 같은 경기와 고금리로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1년 동안 부산동 매입에만 203억을 바른 셈이다

 

업계에서는 가수 박효신 님이 현금으로 부동산을 매수하여 금리 부담을 줄인 것으로 보고 있다.(역시 연예인)

사진 출처 :스카데일리

가수 박효신 님은 해당 건물을 신축부지로 매입하고 소유권 이전하자마자 건축전문위원회 굴토 및 구조분야 심의를 받아 현재는 건축물이 모두 해체된 상태이다 아직 어떤 규모의 건물로 건축될 거라는 정보는 없지만 새로운 건물을 신축하기 위한 단계로 보인다고 전해진다

 

매입한 건물의 용도지역은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용적률이 서울 기준으로 150%에 불과하다. 건물을 새로 지어 올리는 건축주 입장에서는 건물의 디자인과 규모에 많은 제약이 있을 수 있다고 한다

한남동 카페거리와 먹자 상권 인근으로 보이나 크게 상권이 형성된 곳이 아니어서 외지인이 아무렇게나 접근할 수 있는 곳은 아닐 듯하다. 해당 지역은 주변에 대사관, 문화원, 고급빌라가 형성되어 있어서 조용한 지역이라고 한다

한남동은 원래 가수 박효신 님이 거주하는 동네라고도 하고 22년 직접 설립한 허비그하로 기획사가 위치해 있는 곳이라고도 한다 그 동네를 잘 아시니까 과감한 투자를 한 것으로 보인다 (tlqkf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