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8일 세계 여성의 날 맞아 애플에서 선보인 '맘시터','애플 뮤직 알파 플레이리스트'
집에 와이프도 있고 어머니도 있고 여동생도 있는데 3월 8일이 세계 여성의 날인 건 몰랐다. 남성의 날은 있는 것인가? 여성의 날이라고 하니 이리저리 검색을 해보다가 애플에서 여성의 날을 맞아 '맘시터'라는 어플을 선보였다고 한다. 오늘은 맘시터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
남성의 날은 11월 19일이라고 한다. 세계 남성의 날은 "남성과 남자아이들의 건강에 집중하고, 여성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성평등을 추구하며, 긍정적인 남성 롤모델을 주목" 하는 날이라고 한다. 시부레
애플의 앱스토어에는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 콘텐츠로 아이 돌봄 연결 서비스 '맘시터'의 워킹맘 정지예 대표와 피아니스트 손열음 등 국내 유명 인사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거기에 더해 뉴진스, 아이브 등 국내 여성 아티스트를 한 곳에 묶어 여성 아티스트 플레이 리스트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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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뮤직 알파 플레이리스트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세계적인 여성 아티스트들을 한 곳에 묶은 애플뮤직은 알파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하면서 DJ 페기 구(Peggy Gou),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뉴진스, 글쓴이가 좋아하는 트와이스(TWICE), 아이프, 아이유, 지금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비비, 전소미, 백예린 같은 국내 핫 아티스트들의 음악과 비욘세, 시저 등의 세계 음악계를 멱살 잡이하는 여성 음악가들이 포함되어 있어 음악을 사랑하는 전 세계 음악팬의 집중을 받고 있다고 애플은 설명하고 있다.
여성인권이 날로 높아지면서 반대로 남성인권은 바닥으로 추락하는 듯한 퐁퐁남이라는 단어까지 생겨났지만 여성들은 '아 몰랑 남성 인권은 모르겠고 여성인권이 중요해' 라며 허버허버 엽떡이나 찾고 있는 듯하다.
글쓴이는 여성 혐오는 없고 여자는 보호해야 하는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했지만 많은 미디어를 접하면서 없던 여성 혐오가 생기기도 했다. 실제 글쓴이를 잘 모르겠지만 알파메일이라 나름 존중받고 살았기에 여자들의 갑질을 당한 적이 없지만 여성 갑질을 당한 많은 퐁퐁남들의 뉴스를 듣고 있으면 정말 세상이 잘 못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된다.
글쓴이에게 여성 혐오를 만든 유튜브 채널을 소개하고 글을 마치겠다.
https://www.youtube.com/@ehn11125
여성시대라는 카페가 있다.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공간'이라는 캐치를 걸고 회원수 84만 명에 달하는 초 거대 여초 커뮤니티이다. 요즘 시즌에는 정치하는 정치인들도 함부로 할 수 없는 막강한 마인드와 응집력을 가지고 있어서 정치인들이 눈치를 본다는 소리가 있다. 얼마 전에는 ''여성이 안심하는'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오늘 여성 커뮤니티 여시를 찾아 인사드립니다'라는 비굴한 인사를 하는 정치인도 있는 여성 인권 (ㅋ) 사이트라고 한다. 먹이를 주면 안 되는데 글쓴이가 츄르를 꺼낸 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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