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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니어치과의원 홈피보고 실망해서 작성하는 블로그 그리고 혜택

google'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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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로터리에서 NC백화점 쪽으로(NC백화점은 지금 폐업 수순을 밟고 있다.) 오다 보면 4거리에 니어치과의원이라고 있다. 나의 사촌형님이 원장이다. 덕분에 글쓰니는 치과치료를 아주 저렴 혹은 공짜로 치료를 받고 있다. 물론 내가 잘 되면 형님에게 보답해야지라고 only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고 실천은 아직 못하고 있다. 내가 하는 일이 글쓰기라서 지나가는 말로 형님이 요즘 어떠냐는 질문에 경기도 안 좋고 그냥저냥 먹고살고 있다고 이야기하고 글만 주야장천 쓰고 있다고 이야기했더니 자신의 병원 니어치과 블로그와 홈페이지 비슷한 것을 보여 주셨다. 예상대로 실망이었다. 물론 그런 블로그를 업으로 하는 비즈니스라면 그 정도의 퀄리티에 만족해야 할 순 있지만 내가 블로그를 여러 개 개인적으로 운영하다 보니 나도 잘 모르지만 눈에 거슬리는 게 많이 보이긴 보였다. 물론 병원 관련 홍보 블로그가 쉽지는 않다고 이야기는 많이 들었고 광고 관련으로 의료법에 저촉되지 않아야 한다는 내용도 대충은 알고 있었다. 

서면-니어치과의원
서면 니어치과의원
서면-니어치과의원
서면 니어치과의원

 

 

서면 니어치과의원 원장님 사랑합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서면 니어치과의원의 원장님은 나의 사촌 형님이다.

치과를 개원하고 사촌동생인 나의 입속에 중형차량 한대를 쑤셔 넣어 주셨다. 그것도 거의 공짜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

 

그런 사촌형이 요즘 인터넷과 SNS같은 것에 관심을 가지셨는지 예전에는 거들떠도 안 보던 니어치과의원 홈페이지와 블로그 SNS를 물어보니 시대가 많이 바뀌기 바뀐 모양이다. 하긴 나 역시도 컴퓨터 1세대인데 지금의 인터넷 환경과 SNS는 따라잡기 버겁다. 

 

글쓰니가 잇몸 상태가 안 좋아서 (사실은 구취가 많이 나서) 요즘은 잇몸치료를 일주일에 한 번씩 받고 있는 중이다. 니어치과의원 원장인 사촌형에게 많은 ㅊ치료와 시술을 받았지만 아직도 치과에 가는 것은 큰 두려움이다. 

 

솔직히 치과에서 울려퍼지는 그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정말 싫다. 마치 이빨에 구멍을 뚫고 있는 듯한 울음과... 그중에서 제일 싫은 것은 마취 주사를 맞는 것이다. 사실 마취주사 찌를 때의 아픔은 크게 아픈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잇몸을 뚫고 들어올 때의 그 잠깐의 따가움이 온몸을 비틀게 만든다. 그러다 보니 그 공포에 치과를 더 자주 안 가게 되는 것 같다. (물론 글쓰니가 엄살이 심한 건 인정한다.)

 

니어치과의원 원장실에서 이런저런 가족이야기를 하던중 병원 관련된 이야기를 하면서 여러 가지 팁을 주시기에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된 것이 계기다. 

 

 

 

치과 관련 블로그 작성

일단은 난 치과는 치료만 받아봤지 다른건 모른다. 다만 글쓰니의 전체 이빨 중에 80%를 갈아 뒤집어엎었으며 가장 마음에 드는 건 평생을 삐뚤어진 앞니 두 개를 심미성 치아로 바꾸고 카메라 앞에서도 환한 웃음을 찾았다는 것이다. 

해서 감사하는 마음에 부산 서면 니어치과의원과 우리 원장님 그리고 혹시라도 이 글을 읽는 부산에 살거나 인근에 거주하는 독자들에게 좀 많은 혜택을 드리고자 아래에 몇자 적을 예정이다. 혹시라도 이 글을 읽고 본인 주변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은 사람이 있으면 알려주는 것도 이 글을 읽는 독자의 혜택이라면 혜택일 것이다.

 

부산 서면 니어치과의원 을 위한 블로그

부산 서면 니어치과의원을 위한 블로그를 어떻게 작성해야 하나 고민하면서 요즘 대세인 AI에게 일단 질문을 던졌다. 물론 AI에게 물어본 것은 의료법에 저촉되지 않는 광고를 어떻게 해야 하느냐가 우선 이었고 그다음은 치아 관련 주제를 뽑아 달라는 것이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하는 생각이 AI 가 다 알려주는 세상인데 이 글도 AI가 이야기한 글을 카피한 것으로 오해하는데 실제 AI를 조금이라도 실행해 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AI는 질문하는 사람의 질문의도를 정확히 알아듣기까지는 정말 많은 시간과 시행착오가 있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지금 글쓰니가 쓰는 글의 양만큼 작성해 주지도 않는다.

 

다음은 AI에게 질문한 '의료법을 준수하면서 치과 블로그에 포함할 수 있는 내용' 에 대한 AI의 답변을 정리한 것이다

  • 치아 관리 팁
  • 치과 치료 소개
  • 치과 질환 예방
  • 치과 방문준비
  • 치과 건강 상식

위 5가지 팁을 AI가 뱉어냈다.

관련해서 일단 정보성 홍보 블로그이기 때문에 팁에 대한 내용은 작성하도록 하겠다. 나름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고 많은 치과 관련 영상을 보고 글쓰니가 생각나는 데로 작성한 것이니 다른 딴지는 걸지 않길 바란다.

 

치아 관리 팁

  • 올바른 칫솔질 방법 : 어린시절 유치원을 다녔다면 모두 다 배웠을 것이다. 칫솔질은 앞뒤 전진 후진이 아닌 아래위로 상하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글쓰니가 알아본 바로는 전진 후진을 하거나 아래위로 해도 치아가 그렇게 깨끗해지지는 않는다는 것이었다. 아래에 대한민국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유튜브 동영상을 올려놓겠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올바른 칫솔질 방법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칫솔질 방법

범쌤의 리얼한 치과이야기 영상 칫솔방법

범쌤의 리얼한 치과이야기

 

내가 본 이 닦는 영상 중에 범쌤의 리얼한 치과이야기에서 이야기하는 방법이 제일 정석인 듯 보인다.

 

치과 치료 소개

  • 충치 치료
  • 스케일링
  • 치아 미백

 

 

충치 치료

글쓰니가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글쓰니의 입속에는 중형차량 한 대가 들어가 있다. 어리고 철 모를 때 이빨로 병 따는 게 가오였는데 그 결과로 어금니에 대미지가 쌓여서 결국에는 충치가 자라게 되고 그 결과 이빨을 뽑을 수밖에 없었다. 이빨을 뽑고 브릿지(?)라는 걸 해서 빠진 이빨 양쪽에 이빨을 걸어 3개의 이빨이 나란히 업혀 지는 방식인 듯했었다. 물론 글쓰니는 임플란트보다는 만족하는 시술이었고 생각보다 빠르게 원장님이 해 주셔서 금방 일상생활을 할 수 있기도 했었다.

치아를-상실하는-4단계
치아를 상실하는 4단계/니어치과 인스타그램

스케일링

스케일링은 자주들 하실 것이다. 의료보험도 적용되고 그리 아푸지도 않다. 글쓰니의 친구가 40년 넘게 치과 문턱을 한 번도 넘지 않고 있다가 이빨이 아파서 우연히 치과엘 갔더니 치과 선생님들이 서로 자신이 스케일링을 할 거라고 다투는 걸 보았다고 한다. 40년 넘게 이빨사이에 끼여있는 치석을 제거할 때의 쾌감이 그리 좋은 모양이다. 물론 하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인 듯하다. 글쓰니도 한 번씩 유튜브나 동영상 플랫폼에서 치석 제거하는 영상을 보면 보는 순간 시원함을 느끼긴 한다. 변태인가..ㅋㅋㅋ

 

4년 전 외국에서 올리 100만 조회수의 치석제거 영상

치석제거/유튜브 Dokter Gigi Rizky Akbar

 

치아미백

연예인들이 많이 하는 치아 미백, 글쓰니도 참 해보고 싶은데요 거의 공짜로 해주는 사촌 형님에게 누가 될까봐 해달라는 소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막내 여동생은 사촌 형님이 병원을 차렸을 때 거의 처음으로 해달라고 해서 한 걸로 아는데.. 참 부럽습니다. ㅋ

 

치아미백은 치아의 색을 밝게 하고 얼룩이나 변색을 제거하기 위해 고안된 인기 있는 미용 치과 시술 입니다. 

치아 착색의 원인으로는 커피, 차, 적포도주, 담배 같은 특정 음식같은 외부요인으로 발생되는데 만약 치아 내부에서 발생했다면 노화나 외상, 과도한 불소 또는 약물로 인해 발생할 수 도 있다고 하네요

 

치아가 민감한 사람은 표백시 농도가 낮은 제품을 먼저 사용하면서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잇몸도 자극되어 후유증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 적합한 시술은 아니라고 하니 시술 전 많은 상담을 하고 진행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치아미백은 시술했다면 자신있는 밝은 미소를 가지시게 될 거예요 친절한 부산 서면 니어치과의원의 원장님과 상담하면 최선의 방법으로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최적의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치아미백
치아미백

 

치과 질환 예방

  • 충치
  • 잇몸병
  • 구강암

 

 

충치

글쓰니도 어릴 때부터 달달한 거 좋아라 하고 자기 전에는 양치질을 잘하지 않았다. 당연히 충치가 생기지. 요즘은 치과를 가는 건 당연하게 여기겠지만 글쓰니도 나이가 나이이니 만큼 치과를 정말 가기 싫어하고 가지 않았었다. 군대를 입대할 때쯤에 치과에 가서 치료를 하고 군대에 가야 된다는 어머니 말씀에 집 근처에 있는 치과에 가서 보철치료와 금으로 덮어 씌우는 인레이 치료를 했던 기억이 있다. 충치가 심하지 않더라도 요즘은 아예 충치가 생기지 않게끔 레진이나 세라믹으로 인레이 치료를 하기도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잇몸병

 잇몸이 아플땐 인사돌... 이 광고 많이 들어 봤을 것이다. 현재 글쓰니는 잇몸이 아프다 그런데 절대 인사돌과 같은 제품을 구매할 생각은 하지 않는다.

식약처에서는 인사돌과 이가탄 등을 치주질환 치료제가 아닌 보조치료제로 효능과 효과를 2016년도에 강등시켰다

-출처 한국일보 : 인사돌 이가탄 효능논란...식약처, 검증하고도 제약사 편들었다.

 

구강암

이 부분은 글쓰니도 주변에 이런 일이 일어난 적이 없어서 기술할 내용이 별로 없다. 찾아본 정보에 따르면 입안의 혀, 혀밑바닥, 볼점막, 잇몸, 입천장, 후구치삼각, 입술, 턱뼈등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말한다고 하는데.. 무섭다.

치과에서 점검하자

 

치과 방문준비와 치과 건강 상식

치과 방문준비와 치과 건강상식은 넘기도록 하겠다. 방문준비는 결심한 마음이면 충분하고.. 시간적인 여유가 좀 있어야 한다. 그리고 치과 치료를 받으면 그날은 술과 뜨거운 음식은 먹지 않고 목욕도 하지 말라고 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집에 가서 뻗어서 잠들 만큼 몸이 힘들다. 체력은 국력이다. 아침저녁으로 미리미리 운동하자

 

 

 

서면 니어치과의원 정성우원장

위에서도 쭉 이야기했듯이 나의 사촌 형님이다. 

천상 학자 스타일이었고 학창 시절에 냉혹한이라고 할 만큼 글쓰니와는 반대로 공부에 최선을 다했던 것 같다. 어느 날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에 들어갔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리고는 얼마 지나서 다시 공부해서 대학을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것도 의대로.. 어린 글쓰니는 이 형이 드디어 미쳐 돌았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글쓰니에게는 공부만큼 싫었던게 없었던 시기라 그런지 다시 공부해서 대학을 다시 들어 간다는게 나의 머리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었다

 

그런 정성우원장은 치대를 졸업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하고 다시 뉴욕대학교 임플란트 코스를 마치고 대학원에서 석사까지 했었다. 아직도 공부가 싫은 글쓰니는 다시 학생이 되어라고 해도 공부는 하기 싫어서 저 형님의 코스로는 공부하기가 싫어진다.

 

뭐 여러 가지 타이틀을 달고 있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저 공부밖에 모르던 범생이 형님이 자신의 병원에서는 정말 친절한 목소리와 나긋나긋한 어투로 환자를 맞이하는데 글쓰니의 머리통을 뿅망치로 세게 한 대 맞은 느낌이었다. 얼마나 친절하던지... 역시 자본주의가 사람을 만드는 것 같다. 거기다가 치료도 잘한다. 글쓰니가 저 원장 형님에게 치료받으며 입안에 중형 자동차 한 대가 들어갔다고 위에서부터 이야기했는데 그렇게 치료받고 큰 아픔 없이 세상을 잘 살고 있고 좋아하는 오징어나 쥐포도 씹고 뜯고 즐기고 산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뭐 맛난 거 먹다가 한 번씩 원장님 생각을 한다. (사촌이라도 별로 안 친하다)

서면-니어치과의원-원장-정성우
서면 니어치과의원 원장 정성우

 

 

이 글을 읽는 독자를 위한 혜택

일단 글쓰니의 사촌형이자 서면 니어치과의원의 원장인 저 냥반에 대해서 허락도 받지 않고 장문의 글을 작성한 이유는 치아 치료가 필요한 사람 있으면 좀 보내라는 부탁인지 강요인지 서비스인지 모를 이야기를 한 것 때문이다. 

글쓰니는 주변 지인들에게 글쓰니의 이름을 팔고 원장샘을 찾아가면 생각보다 많은 할인해택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이야기해서 지인들이 도움을 많이 받아다는 이야기를 곧잘 들었다. 특히나 지인들의 부모님들이 이제는 연세가 있으셔서 치과 치료가 당연히 필요할 때 내가 이야기를 해 줘서 고맙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다니는 모임이나 친구, 동생들에게 치과 갈려면 나에게 오라고 이야기할 정도였다. 그래서 이 블로그에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만약 이 글을 읽고 치과를 가봐야지 하는 생각이 있다면 일단 집 근처의 치과를 가서 본인이 아픈 곳과 그것을 어떻게 치료할 것인지에 대해 상담을 일단 받아라 그리고 상담을 받고 견적서를 달라고 해라. 본인 입안의 치아가 돈을 얼마나 깨 먹을지 일단 공정하게 알아야 한다.

얼마를 받던지 중요하지 않다. 요즘은 동네 치과들도 의료비를 챙겨야 하기 때문에 필요 없는 시술이나 치료를 추천하는 곳이 상당히 많다. 견적서가 필요하다. 만약 이빨을 뽑는 게 좋겠다는 소견을 들었으면 그 내용도 견적서에 작성해 달라고 이야기해라..

 

그리고 찾아가라. 글쓰니의 사촌형이자 통합차의학과 전문의사가 치료하는 부산 서면 니어치과의원 정성우 원장을.

그리고 이렇게 이야기해라. 블로그 보고 왔는데 원장님 상담 가능하냐고

그리고는 동네 의원에서 받아온 견적서를 보여줘라 그 가격이 타당하다면 그 병원 가서 치료하라고 이야기할 것이고 진료해 보고 받아온 견적서가 이상이 있으면 이상한 점을 알려 줄 것이다.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이 냥반이 정말 친절하다 사촌동생이 형을 어찌 매도할 수 있겠냐만은 사촌동생으로 알고 있던 사람이 아니었기에 이렇게 온라인에 대놓고 친절하고 괜찮다고 이야기하겠는가? 난 나의 와이프도 이렇게는 안 빨아준다.

 

 

서면 니어치과의원

부산 진구 전포동 667-16 이오스프라자 3층

부산 진구 서전로 25 이오스플라자 3층 (서면 NC백화점 맞은편)

 

만약 가게 되면 글쓰니 이야기하면 혜택이 콸콸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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