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복귀 마이크로닷 방송출연
일단 유명해져라그러면 당신이 똥을 싸더라도 사람들은 박수를 칠 것이다. - 엔디워홀- 이 말에 딱 들어맞는 말이 전세계 연계세계인듯하다. 한군데 더 있다. 정치계 품격이라고는 없고 노블리스 오블리제와 같은 말은 현 세대 MZ들은 알아 듣지도 못할 것이고 세상은 점점 더 천박해 지고 있다
부모 빛투 이후 6년 만에 방송 복귀하는 마이크로 닷
가수라는 마이크로닷이 6년의 자숙끝에 방송에 복귀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에는 방송국이 많다 사실 여러분이 IPTV를 시청 하신다면 방송국이 얼마나 많았는지 세삼 놀랄것이다
각종 종교 방송 부터 케이블 TV까지 정말 많다
거기다가 요즘은 테레비젼 방송을 보지 않고 각자의 취향 대로 OTT나 유튜브 같은 개인 방송도 많이들 본다
그중 하나인 MBN에서 마이크닷 출연을 예고하는 예고 방송이 떳다
가수 마이크로닷은 그의 부모의 빚투 논란으로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는 사태가 얼마전에 있었는데 그때 당시엔 나도 테레비젼 방송을 보곤 했던것 같다. 이경규와 이덕화 등이 출연하는 도시어부에서 웃음이 귀여운 통통한 젊은이가 어르신들 모시고 낚시 다니는 모습에서 그리 나쁜 이미지는 없었는데.. 안타깝네..하는 생각이 들곤 했었는데...이후 나오는 자격적이 방송으로 사람 하나 나락으로 보내는 모습을 보고는 방송의 잔인함을 세삼 다시 느꼈던 감정이 살아 났다
주변에 쓰레기 같은 인간들은 질량 보전의 법칙처럼 여러분의 주변을 서성이고 있지는 않은가
부모의 빛투론란을 언급한다는 마이크로닷은 '부모님으로 인해서 피해자 분들이 생겼지 않나. 그 부분에 대해 화나셨던 분들에게는 사과를 드리고 싶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는데..
회사 생활이 더러워서 때려 치고 나갈려고 하면 먼저 회사 밖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의 말이 '회사가 전쟁터라면 밖은 지옥이야' 라고는 한다.
한번 연예계에 발을 들인 사람이 실제 일반 사회에 나와서 할 수있는 일이 많이 있을까 싶다. 나도 어릴적 전문적인 일을 하다가 그 일이 너무 힘들어서 회사라는 울타리를 나오고 정말 많이 힘들었고 잘 될때는 나올길 잘했다 싶었는데.. 나라의 경제 세계 경제가 나의 발목을 잡을줄이야.. 나라의 정치가 이렇게 개인에게 영향을 가하고 있을줄이야 새삼 다시 느낀다.
부모의 실형 이후 출소 후 뉴질랜드로 추방
마이크로닷은 지난 2018년 그의 부모의 채무 불이행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 했었고 당시 그의 부모는 과거 충북 제천에서 지인 10여명에게 수억원을 빌린 뒤 뉴질랜드로 도피한 혐의를 받았다. 이후 마이크로닷이 유명해 지자 그를 알아 본 사람들이 뉴질랜드로 도피한 그의 부모를 찾으면서 사건이 진행 됬던 걸로 기억한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자진 귀국을 하여 경찰에 체포 되고 각각 징역 3년과 징역1년의 실형을 선고 받고 출소 이후 뉴질랜드로 추방당했다고 한다. 뉴질랜드가 공기는 좋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이크로 닷이 유명해지지 않았다면 완전범죄 였을 텐데 ...그런데 아들이 잘되는게 부모 입장에서는 더 잘된것이 아닌가. 아들된 입장의 마이크로닷은 어떤 마음일까 어린시절 슈킹한 돈으로 아이들은 힘들거 없이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연예인이 된 것인데....아이가 잘못은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의 핏 속에는 사기쳐야지 하는 피가 디폴트로 모든 국민들에게 패치된것인지....
마이크로닷은 "법적으로는 부모님이 형을 다 마치고 나오셨지만, 평생 피해를 입신 분들께 사죄드리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며 평생 반성하며,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이 마음을 갚아나갈 것" 이라 전한다고 한다.
연예인이 돈을 잘 벌긴 하지
일단 이름일 알려진 연예인이니 일반인은 휘~휘~ 저리가라지. 대한민국에서 어느 정도 실수를 한 연예인들은 일반인 누구보다 잘 사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예전 조형기가 그렇다 지금은 미국에서 그냥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언뜻 들었는데 술먹고 음주 운전에 사람을 치고 그 시체를 유기까지 했는데 한동안 테레비젼에 나와서 인기를 끌기도 하고 어금니 천사인 MC몽은 그 지랄을 하고 난 이후 이름 살짝 바꿔서 음악을 작사를 했던가..작곡을 했던가.. 여튼 순위권 차트에도 진입하기도 하고 어른 후배 가수들의 응원도 받는등 그들은 대한민국 일반인과는 정말 다른다. 공인 공인 공인 이지랄 하다가 뭔가 꼴리면 일반인과 동등한 대우를 바라기도 하는등 나는 별 생각이 없지만 좋은 생각은 안난다. 스파이더맨의 명대사가 갑자기 떠 오른다 .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 나도 연예인해서 죄 좀 짓고 살고 싶다
함께 보면 열불 나는 글
dj예송 강남 벤츠녀 프로필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11년어치 정어리떼 폐사 문제는 오염수 탓이라는 외신 한국은 가마니 인가?
남녀갈등 젠더갈등의 세대를 넘어, 남녀 무시의세대 / 세대갈등의 시작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