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로또 1등 미수령금 35억 서울에서 연속으로 발생

나의 꿈이자 여러분의 꿈 인 로또 복권

1016회 1등 당첨금 22억이 서울 중구에서 나왔느데 당첨금 수령을 하지 않고 있는와중에

1017회 1등 당첨금 35억원이 서울 동작구 로또복권을 자동으로 구매하고 대박 터지신 분이 아직도 미수령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도 서울이네요...서울밖 지방은 던젼인가요? 

로또 1등 미수령이 1016회에서 나오더니 다음회차인 1017회에서도 아직까지 미수령이라고 합니다.

1017회차의 로또 당첨일은 작년 5월 28을 추첨을 했으며 1등 당첨자 총7명 중 1명이며 그것도 자동으로 당첨되었다고 합니다. 당첨금이 무려 35억1768만원..

로또복권의 발행처인 동행복권에 의하면 서울 동작구 국사봉길에 위치한 복권명당에서 자동으로 구매한 로또가 아직까지 농협본점에 내방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동행복권 사이트에 있는 미수령 당첨금 내역-더팩트 뉴스

지냔해 4월 23일 추첨한 1012회사 로또 1등 당첨자 13명중 1명이 당첨금 18억 6194만원을 당첨금 지금기한 만료를 코앞에 두고 찾아간 일도 있었다

로또 1등 당첨금을 뉘늦게 찾아간 이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중부대로에 있는 명당슈퍼 로또판매점에서 자동으로 당첨되었고 거의 1년만에 당점금을 찾으러 농협은행 본점에 나타났다고 한다 

 

로또 1등 미수령 당첨금은 허공으로 날아가 사라지는것이 아니고 자동으로 국고에 귀속된다고 한다

앞서 1007회 27억 / 998회 20억 / 987회 23억 / 929회 13억 / 924회 23억 / 919 43억 / 914회 19억 / 892회 12억 등 미수령 1등 당첨자가 공개되고 위에 말했듯이 1등 당첨금은 국고로 귀속됐다 실제 당첨된 사람들의 돈은 날아가버린것이다

 

동행복권에는 건전마케팅팀이 있는데 그곳의 김정은 팀장은 로또 복권 고액 미수령 당첨그이 발생하면 해당 복권판매점에 포스터를 붙이 미지급 당첨금 수령을 촉구하고 있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며 "복권을 다시 구입하려고 판매점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지금기한 만료일자등을 알려 당첨금 수령을 돕고 있다"라고 전했다 

 

 

로또 미수령 당첨금 수령촉구 캠페인 / 동행복권-더팩트뉴스

로또복권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하며 잘 아시다시피 당첨금은 서울의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지급받을 수 있다

 

얼마전에 있었던 전산 오류와 그 후 150명이 넘는 방청객을 두고 추첨한 결과 매주 대략10명정도가 1등에 당첨된것과는 다르게 5명의 1등 당첨자만 나왔고 수동은 1명도 없고 모두 자동으로 당첨된걸 본 이후 나도 이걸 매주 사긴하는데 농락당하고 있는건가? 농락 당한다면 나를 대상으로 농락을 시켜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