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유해진 로맨스 두둥 출연진 및 달콤한 로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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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배급사 마인드마크 측은 “믿고 보는 배우 유해진의 첫 코믹로맨스 도전작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 오는 8월 15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라고 밝혔다.

유해진 김희선 영화 포스터

이번 영화는 새로운 캐릭터와 면모를 선보이며, 유해진의 첫 코믹로맨스 도전작이다.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은 과자만 좋아하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유해진)와 직진밖에 모르는 세상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이 만나 인생의 맛이 버라이어티하게 바뀌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 작품에서 유해진은 ‘치호’라는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그가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5일 마인드마크는 유해진의 첫 코믹로맨스 도전작인 영화 [달짝지근해: 7510]이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화에서 유해진은 과자 밖에 모르는 천재적인 제과 연구원 치호 역을 맡았다.

이전에는 연기한 적 없는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그가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영화는 치호와 긍정 마인드의 일영(김희선)이 만나 인생의 맛이 바뀌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달짝지근해 출연진

 

티저 포스터는 유해진의 눈빛과 코믹한 분위기가 돋보이며, 이번 작품에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티저 예고편에서는 유해진이 연기하는 여러 인생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다. 이번 작품에서 유해진은 ‘광렬 해진’, ‘럭키 해진’, ‘그냥 헤진’, 그리고 ‘잔인 해진’ 등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그가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이한 감독이 4년 만에 선보이는 컴백작인 [달짝지근해: 7510]은 밝고 따뜻한 인생 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이며, 올 여름 극장가에서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예고편

 

 

유해진은 꾸준한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으로 인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배우 중 한 명이다. 그가 출연한 작품 중에서는 '타짜'(2006)부터 '럭키'(2016), '해적: 바다로 간 산적'(2014), '올빼미'(2022) 등 다양한 작품들이 있다. 이번 작품인 '달짝지근해: 7510'에서는 유해진이 새로운 인생 캐릭터 치호를 연기하며, 더욱 매력적이고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영화에서 유해진은 수줍은 눈빛을 가졌지만 예측불가한 엉뚱한 성격으로 코믹한 연기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캐릭터들 간에는 예측할 수 없는 케미가 느껴져 시청자들을 웃음으로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영화에서 유해진이 처음으로 코믹로맨스에 도전하는 만큼, 그가 연기하는 캐릭터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달짝지근해: 7510'은 이한 감독의 4년 만의 컴백작으로, 이전에 '완득이'(2011), '증인'(2019) 등 밝고 따뜻한 인생 영화를 선보였다. 이번 영화에서도 마찬가지로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기대된다. 유해진뿐만 아니라 김희선, 차인표, 진선규, 한선화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연기력과 케미가 돋보이는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촬영장에서는 유해진을 비롯해 배우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유해진은 다양한 연기 경험과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영화가 성공적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유해진과 배우들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