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200억 빌딩 매각 시세차익 무대출 160억 캐쉬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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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추노에서 언년이로 유명한 이다해 배우님이 자신의 논현동 빌딩을 매각해 200억원의 시세차익을 본것으로 알려졌다 (요즘 로또 1등이 최근에 한 50억 나왔으니 로또1등 4번 정도는 걸려야 되는 금액이군)
2016년 4월 자신이 재직중인 법인의 명의로 건물으 사들였는데 당시 매입가는 46억 800만원이었다
지하1층부터 지상4층 토지면적 약 82평 연면적 195평 규모다
이다해는 이 부동산 매각으로 생긴 자금으로 선정릉역 인근 신축 건물을 대출 없이 회사 명의로 구매했으며 매입가는 약 159억원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이 빌딩 외에도 논현동에 부동산 두 곳을 더 가지고 있는것으로 전해져 그녀를 '논현동 큰손'으로 성장했다고 알러진다
이다해는 1984년생 동갑 가수 세븐과 지난달 결혼해 신혼여행으로 스위스, 몰디브 등지에서 한달 째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나도 로또 걸려서 몰디브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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